세기의 난제를 해결한 천재가 나타날줄 누가 알았겠어요^^. 자본주의 말기에 찾아온 난세가 영웅을 만든 것인지, 영웅이 난세를 만든 것인지... 아니면 은둔 고수가 판을 흔들어 놓은 것인지...
노동이 착취당하지 않고, 자본은 손실 위험이 거의 없는 시장. 레드오션이 되기 전까지 윈윈이겠죠? 레드오션이 되려면, 페이스북 회원 수를 넘어설테니, 스팀이 100배는 오를까요?
투명성에 의한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가 노동소득 상승에 일조하는 것 같아, 블록체인 기술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게 됩니다. 스팀잇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언어로 마음을 다 전할 수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