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동산을 통해 살펴보는 부의 이동과 암호화폐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69)in #coinkorea • 7 years ago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주위의 동료들에게 이야기해도 내가 가진 확신을 함께 전달하긴 어렵더군요. 첫 차의 마지막 칸. 지금의 1분이 3년 후의 1년이 될 듯 합니다.
그들은 잘 모르기때문에 불안하고 곧 사라질 신기루처럼 보이겠지만 암호화폐라는 것은 알면 알수록 확신이 드는 것이죠.
결국은 시간이 지나며 주위 동료분들도 참여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