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감사드립니다! 1스팀=1스팀파워는 고정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경우는 똑같은 자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스팀파워를 위해서는 스팀의13주 동결을 각오해야한다는 점이 다르겠네요.
스팀달러와 명확히 달라지는 점은 1스팀<->1스팀파워의 상호교환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가역적"으로 보장합니다 (스팀달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스팀달러->스팀 방향으로의 교환만 보증: 비가역적). 또 스팀파워는 스팀달러와 달리 개인간의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가치 변동이 일어날 수 없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네요! 수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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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이해가 되는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교환방향을 정리하자면, 스팀달러 <-> 스팀 <-> 스팀파워 이렇게 정리되고
또한 스팀은 <->현금과 양방향으로 교환이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교환"보증"과 관련해서는 스팀달러->스팀 만 되는게 맞는지요?
그리고 보증이란, 1스팀달러가 최소한 1달러의 가치를 가지는 스팀(변동성이 있는)의 수량만교환되게 해준다! 운좋으면 1달러 이상의 가치로 교환도 되지만, 1달러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 로 정리해도 될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시작한 뉴비는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빨리 스팀파워를 올리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mmo rpg를 갓 시작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맞아요. 현질(?)의 유혹이 너무나도 강한 친구입니다. 실제로 좀 사두긴 했지만, 아직 옴기지는 않았습니다. 실험적으로 이 커뮤니티의 발전가능성을 보기위해서요. 현질없이 성장할 수 없는 진입장벽이 높은 mmorpg는 결국 성장동력을 잃게되니, 저도 한번 밑바닥부터 시작해보려구요. 제 글에 이렇게 많은 관심이 주어지는 것을 보니, 스팀잇은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
넵. 저도 이번 달에 시작하여 매력을 느끼고 일상생활 중에 짬을 내어 좋은 내용으로 포스팅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앞으로 화이팅 하셔요! (저도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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