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문제를 생각했었죠
블록체인은 분산장부인데.. 고작 20명이 그걸 가지고 있다니..
이럴경우 은행이 훨씬 견고한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가장 문제는 증인들에 대해 사람들이 거의 모르고 있다는 점이죠
아예 투표기능이 있는지 조차 모르며 언급되었듯이
종신직으로 맡고 있는데 글쎄요.
현재의 큐레이터에서 임기무제한
그리고 훨씬 막대한 파워를 주면 그게 증인이라는 소리인데
뭐 그닥 신뢰가 안가는 시스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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