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입니다. 그 맛?을 보고나면 서서히 익숙해지며, 물들어 가는 것도 같습니다. 부족한 글에 제가 감사합니다. 검은돌님 건강하시고 웃으실 일이 많은 5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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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그 맛?을 보고나면 서서히 익숙해지며, 물들어 가는 것도 같습니다. 부족한 글에 제가 감사합니다. 검은돌님 건강하시고 웃으실 일이 많은 5월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