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아가는 이유가 또하나 생겼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allantines30 (63)in #corn • 7 years ago 외조를 위해 자리를 비워주시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을 것을 걱정하며 고로개를 사다주시는 멋진 남편이십니다. 반성하며 또 하나 배웁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