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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 비겁하게 살았다.

in #corn7 years ago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콘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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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사랑 때문에 손가락이 너무 힘든 지경 입니다.
웬수아빠 ! 고맙습니다.
이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제가 나아갈 길을 콘님께서 제시해주셨으니 콘님의 영원한 팬이 될 수 밖에요. ^^
웬수가 새해인사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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