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가 이글을 씁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님들에게 해주어야 할 말을
내가 해주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이글을 씁니다.
"스팀잇은 돈을 벌수 있는 곳이다."
"글을 쓰면 사람들이 내글을 보고 보팅을 해주고 그것이 돈이된다"
아마 이런 생각으로 스팀잇 활동을 시작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잘될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스팀잇에서는
내가 아무리 열심히 내생각을 담아내고
많은 시간을 공들여 꾸민 포스팅을 하더라도
스팀파워를 가진 사람들 (투표권)에게 포스팅이 노출거나
표를 얻는다는 것은 지극히 힘든일입니다.
지신의 이익을 희생하고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스팀파워를 행사한다고 주장하는 고래분들도 있지만
그들이 여러분의 포스팅에 관심을 가져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본 바로는 그들도 철저히 자기 입맛에 맞는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지원할뿐 뉴비분들에게 관심은 없어 보입니다.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도 자기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콘텐츠를 무기로 이미 스팀잇에서 터를 잡은 사람들은
"좋은 콘텐츠가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 며
자신에게 돈이 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 틈에서 성공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스팀에서 성공하려면
- 정말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중을 사로 잡는다.
- 스팀을 20000개 쯤 사서 파워업 하고 활동한다.
- 보팅을 돈주고 사서 돈을 벌면서 키워나간다.
대중을 휘어잡을 능력이 없다면 첫번째 방법은 어렵고
두번째 방법은 확실한 방법이기는 하나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어떤 방법이 옳은가?
이글을 쓰고 또 뭇매를 맞을지 모르지만
돈도 없고 비빌언덕도 없는 뉴비님 들에게는
세번째 방법이 딱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세번째 방법으로 돈을 벌고 계시고
트렌딩에 오르는 상당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니
뉴비분들이 이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서 질타할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트렌딩에 오른 어떤분의 보팅목록을 캡춰 했습니다.
붉게 박스를 친 계정들에 들어가 보면
왼쪽에는 보낸돈이 표시되고 오른쪽에는 보팅해 달라는 글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보낸돈의 2배 가까운 보팅을 받는다 합니다.
내가 만약 뉴비라면 당장 30SBD 정도 구매해서 시작 할 겁니다.
일주일되면 고수익이 되서 돌아올 텐데 안할 이유가 없지요
포스팅한지 12시간이 되어도 1달러에 못미치는 글들을 보팅하면서
차라리 이방법을 가르쳐 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충격을 받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스팀잇도 세상의 여러가지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는데, 돈 내고 몇달러 받고, 몇몇분이 찍어주시고, 그리고 행여 지나가다가 보시는 분이 조금씩 보팅해주니깐 많이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론 남는 장사네요 ㅎㅎ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즐팀잇&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난 님 알지도 못하는데 님은 먼데 왜 남의 글에 다운보팅 하고 다니세요? 심지어 뉴비들 보라고 쓴 글에도 다운보팅 하셨던데, 왜 그러셨어요?
안녕하세요 동생 고마워요.
그러나 나는 90 일 동안 6000 권의 허가를 구입하고 2400 달러를 버렸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나는이 금액이 많은 양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에너지 대표단이이 부채를 메 우고이 에너지 대표단으로부터 또 하나의 이득을 얻는 데 도움이되기를 희망한다.
당신의 충고를 기다리십시오.
생각보다 어려운 곳인건 몸소 체험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스팀잇을 돈벌려고 시작하지.. 그냥 sns활동을 위해서 시작한 분은 안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돈이 알벌리면 속상합니다.
글 잘쓰는 남의 글 퍼와 올리고 싶다는 생각도 한두번이 아니죠.. (저도 인용한 글이 몇 있습니다. )
좋은 방법이긴 하나.. 개인적으론 정말정말 나중에 ‘아 돈도 안되는데 이걸 계속 해야돼?’란 생각이 간절해 질때쯤 사용해보고 싶은 방법이네요
요즘 슬럼프(?)이런걸 넘어서고 있는 단계라 보팅 금액에 예전만큼 연연하고 있질 않아서요..ㅎㅎ
가끔은 상투적인 댓글에 고마움도 느끼고 있는 저라..
(군데 이렇게 말해놓고 오늘 당장 콘님 이 알려주신 방법을 써먹을지도.. 저도 인간이라..;;)
좋은하루되세요~😊
(앗 댓글 달아놓고 다른 분들 댓글보니.. 보팅봇이라는게 있는 거군요;; (역시뉴비;;) 사용중이신 분들이 많다니.. 흔들리는 제마음이네요 😢😅)
첫번째 방법의 정공법으로 스팀잇 돌파중입니다! 열심히 쓴 글들이 언젠간 많은 분들께 인정받겠죠!
화이팅!
Upvoted and followed😄👏🏾
저는 이런 세계를 몰랐네요. 이제 3일차인데, 저는 생각보다 보팅을 많이 받는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3~4일차인 지금, 대역폭으로 인해 글쓰는 것도 제한을 많이 받고 여러모로 착잡한 날이었네요ㅠㅠ 학생이기도하고.. 20000스팀파워를 살 정도는 안되오니,정말 3번을 사용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듭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되어서 감사해요
근시안적인 접근의 정수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팅봇 사용하시는분들께 되도록이면 보팅을 하지 않습니다.
경쟁력이 있는 사람은 사용할 필요가 없겠지만
비빌언덕이 없는 뉴비에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님에게 보팅을 받는 사람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는 샌드박스도 그 일종으로 봅니다.
최근 보름간 250분 이상에게 보팅을 했네요. 이 정도면 kr의 절반은 커버했을지도... 1불 이하 받는 분들이 안쓰러우시면 콘님도 보팅 퍼센티지를 조금 높여보심이...
네 높이고 있습니다. 파워다운이 되고 있어 영향력이 점점 떨어지네요
보팅 퍼센티지를 높인다는것은 어떻게하는것인가요?
Excellent publication, a pleasure in reading and greeting you, follow me to be in constant communication I also hope that my posts can be of great help. success!
정말 공감합니다. 뉴비들은 좋은 콘텐츠? 고래들 입맛에 맞는 콘텐츠가 아니면 글 보상이 높을 확률이 적은것같습니다. 적절히 사용하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을 올리기에 정말 고래들의 관심을 받으려면 뉴비들은 난관에 부딪힐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ㅜㅜ
공감가네요. 진짜 뉴비들은 아직도 보상액 1달러를 넘기기 힘든게 사실이잖아요. 그나마 저는 스팀 2만개까지는 아니지만 그 비슷하게 있어서 다행인듯요. 게다가 먼저 들어온 것도 큰 어드벤티지가 있으니 스티밋에서 조용히 활동하면 큰 데미지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팅봇 이용하는것 말씀하시는군요. 하지만 그것마저도 돈이 조금 있긴해야 하는걸요 ㅋㅋ... ㅠㅠ
열심히 포스팅해서 20SBD 쯤 벌면 ....
내가 드릴수도 없구 ....
저도 스팀잇오래했지만 이런세계는 처음보는군요 ㅡㅡㅋ 그러면 보상으로 뜨는 달러는 usd인가요 스달인가요?
저도 사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보수적으로 잡으면 글보상 0.750.5=SBD 이고요 (글보상0.750.5)/스팀가격= STEEM POWER 입니다.
나머지는 큐레이션 보상이고요
그러니까 지금 콘님의 보상인 37달러에서 0.75니까 약 30스달을 받으시는거네요? 제 이해가맞는지요..
아닙니다 15스달을 받지요 나머지는 스팀을 받지요
그럼 보상은 15스달 + 나머지 스팀파워인거죠">?
그렇습니다 잘 계산하시고 손익을 판단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잘되었네요 ㅎㅎ
이걸 전에 알긴했는데.. 진짜 될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하지않았어요. 요새 워낙 스캠이 많기에 못믿겼거든요. 이렇게 소개를 해주시니 믿을만하네요. 이방법도 뉴비분들에겐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
저도 써본적은 없습니다만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중인것 같긴하네용..
스티미언이 직업이시니 전문가?
콘님 참고합니다.
정말 돈이 목적이라면 내치기 어려운 유혹 아닐까요 보팅봇은ㅎㅎ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진짜 되나?
오호 세 번째 방법도 있군요..
매력적인 글을 쓰는 게 가장 좋지만,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 글들을 보면서 스팀잇의 다양한 면을 알게되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뉴비들이 정착을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줘야하는데...콘님의 글에 진심 공감하게되네요
솔직하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용기가 필요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쓰신 내용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진짜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고래이상 분들이 업보팅해주고 가시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뉴비들은 보상이 아주 미미하니 보팅봇을 이용하는게 낫더라고요~^^
보팅봇이라니..! 갑자기 스팀잇이 낯설게 느껴지는 뉴비1인입니다 ㅠㅠ
요즘은 넘쳐나는 newbie들로 new 에 올라온 글을 매일 따라간다는것이 거의 불가능 하더군요. 근데 과연 몇분이나 대중을 사로잡는 컨텐츠를 제작할수 있을까요?
물론 전 아니구요.
20000 스파를 사려면 스팀값이 확 떨어진 오늘 댓글을 다는
지금 시점에서도
$110,000 이라는 돈이 있어야 되는데 스팀에서 글써서 돈벌자고
그돈 투자해서 파워업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물론 전 아닙니다. 없기두 하구유.
보팅을 돈주고 사서 돈을 벌면서 키워나간다.
글쎄, 그렇게 까지 해가면서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일까요?
물론 전 안할겁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보팅풀에 속한 멤버들에게
나두 좀 껴줘유 하면서 계속해서 온갖 아양과 아부를 떤다.
물론........
어쨋거나 그래두 뉴비들을 생각해서 이런글도 써주신다는게
고맙기두 하네유. 지두 첨 알았구유.
근데 이글읽구 다들 따라하면 어떡하나유?
괜찮아유~~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모두가 콘텐츠의 질로 승부해야 한다면
몇명이나 스팀에서 성공 할까요.
반갑습니다.보팅 팔로우 하고갈게요
소통 자주해요:)
안녕하세요십니까 당차게 인사드립니다! corn113님 ! 앞으로 스티밋의 한 획을 크게 그을 여성인재 해피라고 합니다^^ 아직 잘 모르지만 스티밋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여성으로 클껍니다^^ 저는 밝고 행복한 것을 좋아한답니다 잘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제 시작한 뉴비중에 뉴비입니다.
여러가지 팁 관련 계시판 글 보다가 확인하게 됬는데
이렇게 될수만 있다면 쉽게 스팀달러를 얻을 수 있겠네요.
몇일 안됬지만
스팀달러 벌 수 있는 방법이 각양 각색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스푼이라고 합니다.
스푼 문화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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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okthereisnospoon/8
전 정말 뉴비라서 여기 있는 단어들도 아직 너무 어렵네요 ㅠㅠ
책 이야기로 스팀잇을 시작했어요. 나름대로는 책과 리뷰, 글이라는 카테고리를 찾아보니 여기는 거의 없더라구요. 모 블로그에서 글로 빵 터뜨리고 팔로워 3만5천을 넘기고 나서, 이걸로 돈을 벌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기는 했는데... 흠.. 글을 읽고 실망도 되지만 정신 바짝 차려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냉정하지만 의미있는 글이었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하셔서 제 글도 읽어봐 주세요..
방금 보람차게 두번째 글을 올렸는데, 이런 상황이군요ㅠㅠ 첫번째 사례를 만들어 볼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충격적일 정도로 놀라운 방법이네요.
정착하고 싶어서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저에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팀잇 한지 일년 넘었는데 저런 방법이 있는줄 몰랐네요.. 충격적일 정도로 놀랍다는 말씀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만만치 않은 곳이군요....가입한지 몇일 됬는데... 아리까리 하네요..
지속 해야 하는건지...말아야 하는건지...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보팅을 돈 주고 살 수도 있었군요...!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정말 말씀대로 스팀잇도 세상의 여러가지 모습을 담고 있네요...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도 <자기이익을 위해>움직이고
콘텐츠를 무기로 이미 스팀잇에서 터를 잡은 사람들은
"좋은 콘텐츠가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 며
<자신에게 돈이 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 틈에서 성공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 참 인상 깊은 말씀이시네요...
요즘따라 월드콘님 블로그에만 들어오면 자꾸 곰곰이 깊은 생각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누구 말 대로 숨쉬는 이야기 인데요...
과한 보상을 받는 숨쉬는 이야기...
1년째 여기서 포스팅을 했는데 보상을 좀 받다보니 숨쉬는 이야기가 되네요
네! 요즘 월드콘님 포스팅 내용 너무 좋아요..!!
저 딴 사람 포스팅 일부러 찾아서 보러는 잘 안 다니는데 월드콘님은 자꾸 들어와서 월드콘님의 생각을 훔쳐(?)보게 되네요..ㅎㅎ
그냥.. 요즘엔 그냥 즐거운 내용도 좋지만 (원래부터 제가 어둡긴 했습니다만..) 뭔가 곰곰이 생각할 만한 그러한 주제를 딱 던져주는 그러한 포스팅이 좋아요.. 콘님의 요즘 포스팅이 딱 그런 것 같네요..
여러가지 동원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는걸 들었지만 과연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망설여지고 갑자기 스팀잇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어휴~
에너자이저님~^^
각자가 자신만의 방법이 있을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방법대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 망설여지신다면 그렇게 안 하시고 본인이 가장 마음 편한 방식대로 여기서 살아남으시면 됩니다~~^^
저도 가장 제가 마음 편한 방식대로 블로그 운영하고 있어요~~ 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인데 자기 마음에 안 맞는 일까지 하면서 억지로 남들따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마음이 이끄는대로 화이팅 넘치는 에너자이저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메가님의 댓글에 힘이 불끈! 저의 에너자이저님이시네요. ㅎㅎㅎ 말씀하신대로 저만의 방식으로 열심히 해보겠어요. 저도 메가님처럼 스팀잇에 생기와 에너지를 불어넣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
저도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거 같긴하더라구요 ^^
다 자기들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거죠
누구든~ )) 안그런감유^^ 너도 나도 우리도~
다만 상생해야하는디~ 욕심이 끝이없고 다 나눌수도 없고~
고래가되도 뉴비 플랑크톤도 머리 아프네ㅋ유
안녕하세요 ㅎㅎ 이런 방법도 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스팀잇 바깥세상이 그렇듯 스팀잇 안에도 한 가지 방법만 있는건 아니겠지요! 괜찮으시다면, 저의 고양이도 보러와주세요 ^ ^
저는 이런 현실적인 글이 넘모넘모 좋습니다. ㅎㅎㅎ메모해놧다가 써놔야겠어요!
happy to join in steemit, successful greetings for steemit lovers,
continue to work
hopefully hope and dream of steemit users in this year can be achieved all
뉴비입니다. 도움되는 글들 부탁드립니다.
good post Thanks @corn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