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운 음식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rn113 (71)in #corn • 7 years ago (edited)알겠습니다. 나는 참가한다는 말을 안하셔서 쇠고기 고추장볶음 말이군요 여튼 홀릭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옥수수 열리면 택배로 보내 드릴께요
조리과정이 필요한가요?? 미숫가루 가지고 쓰다가 여쭤봅니다. ^^
꼭 과정은 필요 없지요
그것이 그리운 음식이면...
허나 심사는 홀릭님이 하십니다.
넵. 기회를 주시는 것으로 알고 써보겠습니다. ^^
콘님 이벤트글에 댓글 달고 참가한다했는데요....
모쪼록 옥수수가 잘자라길 기원하겠습니다ㅋ
내일 나름의 심사평을 쓴 후 연락드리겠습니다^__^
저도 올드테그를 써야 되나 봅니다.
그냥 심사를 포스팅으로 해주세요
홀릭님 포스팅으로요 ㅎㅎㅎ
ㅇㅇ심사평 작성한다고 썼는데.........
1등은 콘님과 상의할 예정입니다ㅋ
참 좋은 취지의
이벤트였던 것 같습니다.
평생 만들어 보지 않았던
음식들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면서
만들었거든요.
의외로 뜨거운 반응에 저도 놀랬어요.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셨거든요^^
우와~ 홀릭님~ 옥수수 득템!!! ㅋ
ㅋ ㅋ 씨~~익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