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근에 교회의 어느 나이드신분의 집에 초대가 되어 갔었는데~ 영화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택시운전사란 영화로 광주학생 운동 이야기였는데요~ 제가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에요~~ 라고 했더니 그분 말씀이~ 그거 다 빨갱이들 짓이라고 ㅜ.ㅜ 그래서 그 뒤로 다른 화제로 돌렸지요~ 아직도 주변에는 그런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말 조심 !! 깨달았죠 ^^
저도 최근에 교회의 어느 나이드신분의 집에 초대가 되어 갔었는데~ 영화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택시운전사란 영화로 광주학생 운동 이야기였는데요~ 제가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에요~~ 라고 했더니 그분 말씀이~ 그거 다 빨갱이들 짓이라고 ㅜ.ㅜ 그래서 그 뒤로 다른 화제로 돌렸지요~ 아직도 주변에는 그런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말 조심 !! 깨달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