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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헛헛한날

in #corn7 years ago

나이가 드니 밭에서 잡초 뽑는 일도 하고 싶으네요~ 시골 생활이 너무 정겹게 느껴집니다.. 어릴때는 집앞에 밭을 가꾸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모두 아스팔트로 덮여버렸네요.. 필리핀에서도 마찬가지로 아파트 생활을 하니 엄두도 못내고요...
언젠가 한국에 가면.. 전원생활은 못하더라도, 꼭 마당이 있는 주택에 살고 싶으네요~~
스러려면.. 스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