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이벤트 있음)View the full contextholic7 (65)in #corn • 6 years ago 헉....저에게 묻지도 않으시고... 심사위원이라뇨ㅋㅋ 하긴 묻지도 않고 콘주부님 포스팅에서 달려댔으니 할말은 없지만.... 그냥 느낌가는대로 뽑으면 되는거죠?ㅋ
네 님 마음 입니다.
옥희~알겠음ㅋㅋ
필씅~!!!
조금만 힌트 좀 주세요
심사기준ㅎ ㅎ ㅎ
추억의 음식을 많지만 요즘 만들 정신은 없어요ㅜ ㅜ
<선발기준은 별도로 없으며 주최자가 영입한 심사위원 마음>
말그대로 그냥 마음이 이끄는대로
뽑을 예정입니다ㅎㅎ
와~~~~~~~~~~ 좋아요`~
티원님도 도전?ㅋㅋ
기다리겠습니다~
눈물 한바가지 부탁해요~~^^
그려지는 추억의 음식은 많아요
콘님은 어디 사시는데요~?
경기도에 살고요 .
님이 사시는 곳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셨군요
이렇게 좋은곳에서 말여요 ㅎㅎ
경기도면 청평 이신가요~~?
많은 사람의 입에서 회자되는 청평은 아닙니다 ㅋㅋㅋ
아
네^^
헉!!! 홀릭님!!
무작정 굽신굽신^^;;;
허리가 꾸부정해질때까지!!
굽신굽신!
저란 뇨자~자존심 따윈 쒸레기로 버린지 오래입니다 ^^ㅋㅋ
아 뭔가요~ ㅋ
일단 도전부터 하셈ㅋ
ㅋㅋㅋ 우리의 콘언니(콘주부님) 댓글에서 씬나게 달리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ㅎㅎㅎ
으쓱으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