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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물두살 아들이 웃는다.

in #corn7 years ago

음...왠지 조금 슬픈글이에요... 자식은 키워놓고 성장을 하면 뿌듯하면서도 내 품을 떠난것 같아서 좀 마음이 허전할 것 같기도 해요 ㅠㅠㅠ 웃는아들 얼굴과 가족의 모습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