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물두살 아들이 웃는다.View the full contexthyoree (58)in #corn • 7 years ago 음...왠지 조금 슬픈글이에요... 자식은 키워놓고 성장을 하면 뿌듯하면서도 내 품을 떠난것 같아서 좀 마음이 허전할 것 같기도 해요 ㅠㅠㅠ 웃는아들 얼굴과 가족의 모습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