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 저랑 살짝 비슷하네요
어렸을때는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웠어요
달걀 후라이 한개도 세자매가 눈치를 보며
나누어 먹을정도로 ㅎㅎ...
친구는 돈없어서 나가지 않고 집에있는 저에게 나오라고 친구가 있는데 넌 무슨 걱정이
그리많냐고. . 항상 챙겨줬어요..
지금은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고있지만
그친구는 아직도 저에게 그래요ㅎ.ㅎ
밥을한번사면 두번사려하고 선물을 하나 사주면 두개를 주려하고.. ㅎ.ㅎ
ㅎㅅㅎ 그런것 같아요 맞는것 같네요 ..
아.. 맞다 ㅋㅋㅋ 콘님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