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올린 제 포스팅에 딱 이런 경우의 이야기가 있는데, 놀랍도록 같은 상황이네요. 대충 지은 음식인지, 정성이 깃든 음식인지 사람들은 잘 알고 있고, 기꺼이 스스로 영업 사원이 되어주네요. ^^ 입소문도 입소문이지만, 인터넷으로도 그러니, 어디로 옮겨가도, 정성들여 맛있게 만드는 곳엔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게 되나 봅니다. ^^
오늘 새벽에 올린 제 포스팅에 딱 이런 경우의 이야기가 있는데, 놀랍도록 같은 상황이네요. 대충 지은 음식인지, 정성이 깃든 음식인지 사람들은 잘 알고 있고, 기꺼이 스스로 영업 사원이 되어주네요. ^^ 입소문도 입소문이지만, 인터넷으로도 그러니, 어디로 옮겨가도, 정성들여 맛있게 만드는 곳엔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게 되나 봅니다. ^^
그러게나 말예요 쟈니님
본질적인 부분에 충실하면 꼭 답은 나오는 것인데 사람들이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사람들을 보면 너와 네 자식들에게도 똑같은 것을 먹이겠냐고 묻고싶더라구요 정말.
가끔은 이런 사람의 탈을 쓴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을 볼 때면 정말 성질납니다. 씩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