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황금알 낳는 거위배 가르기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cutofgoldengoose • 7 years ago 옛날 부산 갔을때 해운대 앞 '속시원한 대구탕'집이 장사가 너무 잘되니 건물주가 월세 올려 쫓아내고 자기가 식당 운영했다는... 그런데 거기는 장사가 잘되서 대박이 났다네요. (어쩌죠... ^^;)
으아~~ 그런 집주인들은 꼭 망해야만 하는데
못된 놈들이 더 잘 되는 세상이 미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