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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챙김] 잡념의 탁기와 수의 기운

in #dclick6 years ago

그래서, 저도 생명수와도 같은 커피를 요즘 대폭 줄였습니다. 자연의 이치를 따라 ㅜㅜ

대신, 수기운의 짠맛, 죽염을 살살 뿌려넣어 마시고 있습니다. 쉽지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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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좀 익숙해 지셔야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