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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강물은 언제나 흘러갑니다.

in #dclick6 years ago

사실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죠
근데 또 목사 님의 아들인 둘째 마음도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해요
어린 시절부터 형과 비교 당했을꺼고, 목사님 아들이라는 안경을 끼고 사람들이 자신들의 잣대로 평가 했을 테니깐요...어쩌면 제가 생각 하는 것과 똑같아요 목사님의 자신은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하거든요 ㅋ
좋거나 나쁘거나 ㅋ 첫째는 좋았고 둘쨰는 달랐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