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짧은 치마와 임부복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dclick • 6 years ago 와, 멋진 시네요. 아내분을 생각하는 마음도 잘 드러나고요.
헛...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