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짧은 치마와 임부복

in #dclick6 years ago

시 읽다가 잘못 들어온줄 알았어요.. 파치오빠의 낯선 모습 .. 나 와이프없는데 괜히 미안한 감정 들었음.. 크흡...

Sort:  

나중에 와이프 생기면 잘해주거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