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짧은 치마와 임부복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dclick • 6 years ago 아내를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잘읽고 보클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맘에 품고 있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