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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짧은 치마와 임부복

in #dclick6 years ago

세컨스킨.
쫙쫙 늘어나는 신축성과 부들부들한 감촉!

내려 놓을 것보다 함께 채울 것이 많아지기를...

많이 채워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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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채우다보면 그릇도 커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