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이들과 손때 묻은 책은 이상하게 버리려니 아깝더라구요..^^;;
남 주기에도 이렇게 봐줄까싶은 생각도 들고... 괜히 짐일까 싶고..
집에 있으면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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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들과 손때 묻은 책은 이상하게 버리려니 아깝더라구요..^^;;
남 주기에도 이렇게 봐줄까싶은 생각도 들고... 괜히 짐일까 싶고..
집에 있으면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가요~
이제 카레 만들어주고 같이 먹었네요.
설겆이 전에 잠깐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