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짧은 치마와 임부복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dclick • 6 years ago 아, 여운이 진하게 남는 시네요. 아내에 대한 측은한 마음과 희망의 응원이 공존하는 마음이 읽힙니다^^ 풋살에 시까지~~ 문무를 다 겸비하셨네요ㅎㅎ 문무팥쥐!
쏠메님 칭찬에 날아갈것 같네요 ㅎㅎ
오늘 풋살할때 날아 댕길듯 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