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m.i. #6. 신변잡기 이것저것

in #dclick6 years ago

회사다닐 때 전화만 오면 누군지 확인하기도 전에 짜증부터 나서(새벽이고 아침이고 이슈가 터지면 아무때나 전화가 왔었거든요..) 받고 싶은 사람의 번호에만 좋아하는 벨소리로 바꿔놨던 기억이. ㅎ
마이클 부블레는 화면을 보고 있으면 부담스러워서 노래도 잘 안듣게 되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에는 듣게 돼요.
어릴 때 저희집도 저런 나무와 풀밭이 있었는데, 사진이 안 남아서 아쉬워요. 무화과랑 은행나무가 있던 집이었는데 그 집 만큼은 다시 가서 살고 싶어요.

그런데 이 글에도 오타가 있는 것 같습니다

Sort:  

ㅋㅋ오타는 거의 어디에나 있겠지만 저 별자리 글은 미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