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황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dmt (60)in #dclick • 6 years ago 보헤미안 랩소디 간만에 좋은 영화 본 기분이었습니다. 인생의 굴곡을 2시간에 압축하다보니 너무 극적이긴 했지만요. 그 어린나이에 왜 황혼 같은 영화를 보고 재밌어 했는지 이상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