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oem Today.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dclick • 6 years ago 저도 내일 겨울 옷 다 꺼내려구요 :) 새로운 계절, 새로운 마음으로 남은 올해를 채워야겠습니다.^^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
새로운 마음으로 겨울을 맞아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