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님~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쪼개서 들러주시고,
또 이 긴 분량의 방송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유나이티드 스테이츠의 한 시티에서 멋지게 운전하시면서 제 목소리를 들어주시는 그 모습을 상상하니 또 막 신이나네요...ㅋㅋㅋㅋ
저는 뭔가 밤에 자기 전에 들어주시는 모습들만 상상했다가, 제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제가 모르는 시간에 제 목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만해요.
(잠오는 목소리로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그나저나 다른 분들 글 집중해서 열심히 읽고 댓글로 조근조근 수다떨고 싶어서 막 근질근질 해요. 저도 브리님도 이번주에는 시간이 좀 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ㅎㅎ
전시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 방송 준비도 분발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