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6 가로등/순간 written by @qrwerq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aejaka (54)in #dlive • 7 years ago 저는 이렇게 두분의 칭찬을 듣고 야밤에 또 기분이 둥둥 뜹니다 :D
둥둥 떠서 저 높은 하늘까지 올라가셔도 됩니다. ^^
내려오실 때는 사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