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디님 ^^
그 마지막 한 줄, 앞선 싯구가 차곡차곡 쌓였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절정과도 같은 부분이죠.
브리님이 시를 쓰신 2016년 3월은 시의 단단한 배경이 되어 주었고요.
곱씹어 이해할 수록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디님 ^^
그 마지막 한 줄, 앞선 싯구가 차곡차곡 쌓였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절정과도 같은 부분이죠.
브리님이 시를 쓰신 2016년 3월은 시의 단단한 배경이 되어 주었고요.
곱씹어 이해할 수록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