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댓글을 읽고 또 읽으며 감격에 겨워 환희의 댄스 하고 있습니다. 재미 유전자를 태내에 두고 나오는 바람에 사람을 웃게 하는 재주도 없고 으쌰으쌰 엔돌핀 역할도 못 하지만 이런 무던함이 두 분께 먹힌(?) 것 같아서 기쁘기 그지 없네요. 앞으로도 계속 차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선하게 살게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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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댓글을 읽고 또 읽으며 감격에 겨워 환희의 댄스 하고 있습니다. 재미 유전자를 태내에 두고 나오는 바람에 사람을 웃게 하는 재주도 없고 으쌰으쌰 엔돌핀 역할도 못 하지만 이런 무던함이 두 분께 먹힌(?) 것 같아서 기쁘기 그지 없네요. 앞으로도 계속 차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선하게 살게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