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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6 가로등/순간 written by @qrwerq

in #dlive7 years ago

주말동안 시댁에 다녀왔는데...
그사이 멋진 포스팅이!!
제가 좋아하는 글 읽어주는 여자도 이제서야 들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배작가님 포스팅은 막막 놓친 거 없나 찾아보게 된다는...
이런 마약같은 작가님이라니..
놓치지 않을 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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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랄라님! 시댁 다녀오셨다니 바쁜 주말을 보내신 듯 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찾아서 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ㅠ
모쪼록 제 영상이 소음이 아니라 휴식이 되었어야 하는데...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저 마약 같다는 표현은 처음 들어봐요 ㅋㅋㅋ 넘넘 맘에 드는 표현이네요 😉
(마약 단속반에서 잡아가진 않겠죠, 철컹철컹)

ㅎㅎㅎ 깨알유머로 대미를 장식하시는 군요!
역시 개그욕심쟁이!!
마약이란 단어를...이렇게 좋아라 하실 줄이야...
설마...아닐거야!! ㅎㅎㅎ
(경찰이 배작가님을 예의주시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