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예상에 벗어나지 않는 구구절절 변명과 수습의 댓글이였습니다.
이제 아셨습니까?
순수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프로젝트에 흠집을 내려 들면
꺼꾸로 그 화살을 자신이 받을 수 있다는 걸.
디스토어가 스팀헌트 프로젝트의 한계성을 찾아내고 깎아 내리려 하지 않듯
다시는 디스토어의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젊은 사람들의 노력이 담긴 프로젝트를 함부로 선동 비하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또다시 프로젝7님과 대화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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