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글들을 읽고 댓글을 다는데... 극소수의 분들에게는 최소한 보팅이라도 했는데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것 보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건물주라는 꿈, 한 때는 제가 바라던 모습이었죠. 아니, 지금도 제가 바라는 모습 중에 하나입니다. ㅎㅎㅎ 응원합니다. ^^
아,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글들을 읽고 댓글을 다는데... 극소수의 분들에게는 최소한 보팅이라도 했는데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것 보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건물주라는 꿈, 한 때는 제가 바라던 모습이었죠. 아니, 지금도 제가 바라는 모습 중에 하나입니다. ㅎㅎㅎ 응원합니다. ^^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