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선생님이지만, 참 감사한 분이지요^^ 어느 정도는 요령 피우는 거라는 걸 알고 계셨을텐데, 용기를 주고 북돋아주셨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야 깨닫게 되네요. ab7b13 님도 마음 따듯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좋아서 덩달아 신나는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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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선생님이지만, 참 감사한 분이지요^^ 어느 정도는 요령 피우는 거라는 걸 알고 계셨을텐데, 용기를 주고 북돋아주셨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야 깨닫게 되네요. ab7b13 님도 마음 따듯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좋아서 덩달아 신나는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