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 포함 타인 모두를 늘 관찰자 입장에서 바라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래서 늘 어떤 행동을 하면서 내가 이거 지금 모두에게 용납이 되는 괜찮은 행동을 하고 있는 건가? 하고 복잡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한마디로 남 눈치를 많이 본 거죠..^^;
작가의 유전자라는 게 정말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정말 우성으로 100% 물려 받고 싶기만 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 자신 포함 타인 모두를 늘 관찰자 입장에서 바라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래서 늘 어떤 행동을 하면서 내가 이거 지금 모두에게 용납이 되는 괜찮은 행동을 하고 있는 건가? 하고 복잡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한마디로 남 눈치를 많이 본 거죠..^^;
작가의 유전자라는 게 정말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정말 우성으로 100% 물려 받고 싶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