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넘 멋져요. 제주도의 삶이라니..그것도 이미 집도 마련해놓으시구 부럽부럽..
혹시 스테이셔너리 옆에서 커피트럭해도 되나요?ㅎㅎㅎㅎ
기계식 타자기가 있다면 저두 언젠가 꼭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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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넘 멋져요. 제주도의 삶이라니..그것도 이미 집도 마련해놓으시구 부럽부럽..
혹시 스테이셔너리 옆에서 커피트럭해도 되나요?ㅎㅎㅎㅎ
기계식 타자기가 있다면 저두 언젠가 꼭가보고 싶네요.
어디까지나 빌린 집인 걸요. 그래도 서울보다는 계약기간이 길어서 다행이에요. 하늘같은 집주인님 마음에 따라 연장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몇년 후에나.. ㅎㅎ
커피 트럭이라니 낭만적입니다 :)
언젠가 꼭 오셔요. 타자기 키감 좋은 아이로 내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