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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쓰는 사람, 쓰게 하는 사람. 비비디바비디부.

꿈이라는 건 현재형의 직업이 아니라 원하는 삶의 형태라는 것을 서서히 깨달았다.

원하는 삶의 형태를 찾으신 것을 축하드려요! 본인은 물론이고 다른 이의 꿈을 위해 한 발 한 발 내딪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저도 언젠가 들러보고 싶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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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리얼써니님. 원하는 삶의 형태를 찾는 것이 왜 이리 지난하고 힘겨웠을까요 ㅎㅎ 그래도 이제라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는 꼭... 먼 아부다비에서 찾아주실 써니님을 위해 버선을 사두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