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읽고 있다보니, 저도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아버지께서 투게더나 치킨 사오시면 어찌나 좋았던지..
응팔보면서 그랬었지 막 그랬는데.. ^^;
그나저나.. 우리 로사님은 못하는 요리의 영역이 과연 있기는 한걸까요~
무슨 재료를 가져다 드려도 다 꿀맛요리로 탄생시킬것 같아요~^^
사연을 읽고 있다보니, 저도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아버지께서 투게더나 치킨 사오시면 어찌나 좋았던지..
응팔보면서 그랬었지 막 그랬는데.. ^^;
그나저나.. 우리 로사님은 못하는 요리의 영역이 과연 있기는 한걸까요~
무슨 재료를 가져다 드려도 다 꿀맛요리로 탄생시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