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얼큰 소고기 콩나물 무국 편)View the full contextcheolwoo-kim (66)in #food • 7 years ago 오늘은 저도 한 잔 해야겠어요. 그냥 오늘은 한 잔이 무지 땡기는 목요일이에요. 내일 아침 와이프가 해장국을 끓여주지는 않겠지만요. ㅎㅎ
한잔하기 딱 좋은 목요일이지요! 철우님!!~~~ ^^
해장국은 식당에서 먹는게 최고 맛있습니다!!!! ^^
사랑하는 아내분에게 늦잠을 선물해주세요!! 철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