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꼬꼬마 핫도그 편)

in #food7 years ago

으악 로사리아님도
다리밑에 줏어왔다는 소리 듣고 우셨다하니
넘 공감이 됩니다 ㅎㅎ
저도 어릴적에 그말듣고
거짓인거 알면서도 어찌나 서럽던지...ㅎㅎ

그나저나 저번에 마트에갔을때
남편이 냉동 콘도그 ( 미국은 핫도그라고 안하고 저걸
콘도그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사려는것을
만들어주겠다고 말렸는데
남편이 의심쩍어했어요. 제가 정말 만들수 있나 하고..ㅋㅋ
로사리아님 레시피보고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Sort:  

ㅎㅎㅎ 그쳐? 인디구님!~ 저만 듣는 소리 아니였죠? ㅋㅋ 그땐 왜 그렇게 서럽던지요!! ㅋㅋㅋ
오~~ 콘도그!!~ 핫케이크가루로 하니까 아주 좋더라구요!!~ ^^ 너무 간단해서 레시피랄것도 없으니 한번 도전해보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