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런 맛있는 재료가 있다뇨~ ㅋㅋ
어릴적 이야기 하셔서 우리 아버지는 두손가득 뭘 들고오셨을까 생각했는데
일감을 하나 가득 들고온 기억이 떠올랐어요!
봉제공장을 운영하셔서..실밥따고 밤새 원단을 개었던..
즐거운 기억이 떠올라야 하는데..
아버지 주말에 만나서 따져야겠어요.
그때 알바비
집에 이런 맛있는 재료가 있다뇨~ ㅋㅋ
어릴적 이야기 하셔서 우리 아버지는 두손가득 뭘 들고오셨을까 생각했는데
일감을 하나 가득 들고온 기억이 떠올랐어요!
봉제공장을 운영하셔서..실밥따고 밤새 원단을 개었던..
즐거운 기억이 떠올라야 하는데..
아버지 주말에 만나서 따져야겠어요.
그때 알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