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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꼬꼬마 핫도그 편)

in #food7 years ago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
천상님 - 첫째 딸...옷 사줌
로사리아님 - 천상님의 옷을 물려입음.
장남 - 옷 사줌.
이런 구도, 주위에서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이런 둘째가 사회성과 독립성이 가장 강하다고 하는데요...어렸을 때의 설움...사회성과 독립성으로 카바 쳐봅시다~ ^^
남매중에서 가장 잘 사실겁니다. 물론 두 분들도 잘 사시겠지만 로사리아님이그보다 더 잘 사실겁니다. ^^ 그때 저 핫도그 사줘요...두개 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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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님 두개가 뭐에요!~ 평생 핫도그는 제가 사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천상씨랑 이야기 나눠보니 또 나름 대로 첫째로의 아픔이 있었더라구요~ ㅋ
각자 자기만의 힘듦은 어디나 있는 모양입니다!! ^^
산다는건 그런거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