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수요 로사 포차 가지탕수 편)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food • 6 years ago 뽀족뽀족 세모로 자르니 새롭네요 가지 탕수육은 어느 한정식집에서 먹어봤는데 집에선 해 본 적이 없네요^^ 맛나보여요~~ 얼른 자야징 ^^
저렇게 자르니 더 먹음직 스러워보이더라구요!!~ ^^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