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아빠의 퇴근길을 목빠지게 기다렸다는..ㅋㅋㅋ 약주 한 잔 하신 날에는 용돈까지 받을수 있어서 더더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베니건스 가면 퀘사디아는 항상 주문했었는데...예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맥주 안주에 딱!!ㅋㅋ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도 어렸을때 아빠의 퇴근길을 목빠지게 기다렸다는..ㅋㅋㅋ 약주 한 잔 하신 날에는 용돈까지 받을수 있어서 더더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베니건스 가면 퀘사디아는 항상 주문했었는데...예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맥주 안주에 딱!!ㅋㅋ
ㅎㅎ 맞아요. 한잔 하시면 용돈까지~~~ 얻을수 있었죠~~~
맞아요~ 베니건스 ㅎㅎ 에서도 엄청 먹었네요!!~
피맥처럼 퀘맥도 딱이긴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