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104]내 맘대로 피자

in #food2 day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냉장고 털이를 위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너무 볶는 음식은 안 좋다고 해서 토핑으로 올려 전자렌지 돌릴 수 있는 피자를 생각!
또띠아 대신 라이스페이퍼로 대체하고, 집에 있는 야채를 꺼냈는데, 오븐도 없는데 그냥 생야채를 올리면 너무 밍밍할까봐 결국 재료들을 볶았네요.
양배추 채썰어 계란만 넣어 도우 비스무리하게 만들어보려했는데, 접착력 부족.
바질이 없어 모닝글로리를 볶아 올리고.
토마토소스와 바질페스토 2가지 맛으로 완성!
냉장보관하던 피자치즈는 냄새가 나서 결국 후다닥 마트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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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냄새와 비주얼은 고만고만!
맛도 고만고만!
나쁘지 않은 한 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