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치킨 퀘사디아 편)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food • 7 years ago 아빠가 노랑종이봉투에 기름배어나온 통닭을 사가지고오시면 진짜 행복했는데 :)
ㅋㅋㅋㅋ 맞아요~ 그땐 노란 종이 봉투에 직접 들고 오셨었죠~~~
아.. 그때의 행복함이란... ^^
다들 비슷한 추억이 있으시니 참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