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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데

in #freekr7 years ago

어머니, 아버지가 갑자기 보고 싶네요.
전화도 넣고 퇴근길에 한번 들렵봐야 겠습니다.
예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말씀을 하신적이 있어요.
너희는 아이들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라고 우리는 그러지 못했으니... 그러면 족하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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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내리 사랑이라 그냥 마음가는 대로 하면 되지만 부모님에 대한 사랑은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어릴때 키워주신 것 생각하면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