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코인이야기) 신호와 소음 사이 : 워렌 버핏과 빌게이츠의 경우를 보면서View the full contextmth7890 (56)in #freekr • 7 years ago 예전에는 워렌 버핏의 선견지명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분도 한낯 인간일 뿐이구나 하고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