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세요.
부모님께 잘하는 것을 자식에게 보이는 것이 자식을 잘 키우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기적이지 않고 주변을 생각하는 사려깊은 아이들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라고 할까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잘 다녀오세요.
부모님께 잘하는 것을 자식에게 보이는 것이 자식을 잘 키우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기적이지 않고 주변을 생각하는 사려깊은 아이들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라고 할까요